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어윈 (문단 편집) == 맨유 앰버서더 == 맨유 앰버서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맨유 행사에서 가장 자주 얼굴을 내비추는 앰버서더다. 맨유 앰버서더는 데니스 어윈 전후로 나뉘는데, 어윈 이전의 보비 찰튼, 데니스 로는 [[발롱도르]] 위너인 세계적인 레전드들이며, 팀의 상징적인 존재들이다. 또한 퍼거슨 감독 이전에 활약했었다. 데니스 어윈은 퍼거슨 감독 재임 이후 선수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맨유 앰버서더에 선정되었다. 이후 많은 은퇴한 선수들이 맨유 앰버서더로 선임되었는데, 찰튼과 로처럼 발롱도르 위너나 그에 근접한 선수들은 오히려 앰버서더에서 배제되고[* 맨유 앰버서더를 맡게 되면 감독, 코치 등 지도자나 축구행정가로 활동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은퇴 선수들이 맨유 앰버서더 직을 거절하고 있다.] 맨유의 해외 마케팅을 위해 주로 잉글랜드 바깥 출신 선수들 위주로 앰버서더가 선정되고 있다. 어윈은 앰버서더들 가운데 상병과 같은 중고참 역할을 맡고 있다. 찰튼이나 로는 맨유의 상징적인 큰 행사 말고는 거의 얼굴을 비추지 않으며, 맨유의 중간 규모 행사에는 데니스 어윈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윈과 함께 이후에 선임된 후배 앰버서더 중 한명, 주로 잉글랜드 출신의 [[앤디 콜]] 같은 이들이 어윈과 함께 행사장에 얼굴을 내비추는 경우가 많다. 또 맨체스터 지역 언론에서 해설가, 축구평론가로서 맨유의 경기를 전문적으로 해설, 평론하고 있으며, 맨유 지역지에서 그의 평가는 상당히 비중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